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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이야기/┕ 기타39

보험계약 약관대출 역대 최대 1. 약관대출이란 계약자가 가입한 보험 해약환급금의 몇% 범위 내에서 수시로 대출 받을 수 있는 제도입니다. 대부분 보험사의 홈페이지에서 본인인증을 거쳐 대출진행이 가능합니다. 약관대출을 다른말로 보험료 담보 대출이라고 합니다. 보험계약이라는 확실한 담보가 있기 때문에 보험사로서도 채무불이행 리스크를 줄일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2. 약관대출의 특징 대출심사가 없습니다. 내가 계약자로 되어있는 계약의 해지환급금 내에서만 대출이 가능하기 때문에 신청으로 바로 받을 수 있습니다. 중도상환 수수료나 연체이자도 없습니다. 내가 찾을 수 있는 돈을 잠시 융통해 쓰는 개념입니다. 그래서 서민들의 급전 창구 또는 불황형 대출로 불립니다. 3. 약관대출 금리 금리는 기준금리 격인 예정이율이나 공시이율에 가산금리를 .. 2024. 1. 11.
일상생활배상책임 & 급배수누출손해 1. 집주인이 준비해야하는 담보 (자가거주) ① 일상생활 배상책임 - 아랫집, 내 집 누수탐지 및 배관문제 ② 급배수누출손해 - 물난리시 살고있는 집 인테리어 위해 2. 임대인이 준비해야 하는 담보 (미거주) ① 임대인 배상책임 - 누수 피해로 인한 아랫집 피해, 세준집 누수탐지 및 배관 수리 ② 급배수누출손해 - 누수로 인해 세입자의 타일, 장판, 도배등을 위한 비용 3. 내가세입자 (내가 거주) ① 급배수누출손해 ② 일상생활배상책임 2024. 1. 9.
저출산 & 고령화 이슈 인구피라미드는 출산이 줄어들고, 고령화가 진행되면서 위로갈수록 두터운 모양으로 바뀌는 중이다. 고령화 속도마저 유례없이 빠른 상황이다. 어린이집이 요양원으로 바뀌었다. 자라나는 아이들 대신, 쇠약해가는 노인들을 지켜본다. 출생등록은 지난해 6월 2만명 아래로 떨어진 후 2만명대를 회복하지 못하다가 9월에는 처음으로 1만7천명대에 진입했다. 이어 12월에는 1만6996명까지 감소해 처음으로 1만6000명대를 기록했다. 평균연령도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지난해 12월 기준 평균 연령은 44.8세를 기록했다. 여성의 평균연령은 45.9세, 남성은 43.7세다. 2022년과 2021년 12월의 평균연령은 각각 44.2세, 43.7세였다. 2024. 1. 4.
일상생활배상책임 1. 무엇을 보상하는가? ① 일상생활 중에 타인의 신체에 피해를 입히거나 (예를 들어 식당에서 우연히 사람을 부딪혀 다치게 한경우) ② 타인의 재물에 손해를 입혔을때 (휴게소에서 음식을 들고 가다가 다른 사람 옷에 묻힌 경우) ③ 거주하는 주택과 임대한 주택의 소유, 사용, 관리로 인한사고 (누수로 인한 아랫집 피해) 2. 보장받을 수 있는 사람은? ① 주민등록상 기재되어 있고② 생계를 같이하는 가족들은 모두 보장 가능 (8촌이내 혈족, 4촌 이내의 인척, 배우자) 3. 보장금액과 자부담 보험회사마다 상이, 약관 확인 필수 4. 보상하지 않는 손해 ① 업무중 사고 ② 같이 사는 친족에 대한 배상 ③ 폭력이나 고의 사고 ④ 항공, 선박, 자동차 사고 → 자동차사고는 자동차 보험에서 보장! 특히, 전동킥보드.. 2024. 1.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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