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보험이야기/┕ 기타31

불도 안나는데 주택화재보험 가입해야 할까? 불이 번지는 것은 감염병 확산과 비슷합니다. 작은 부주의가 불특정 다수에게 큰 피해로 확대될 수 있는 것을 보셨을 겁니다. 사람들은 마스크를 쓰고 다니며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고, 나도 피해를 받지 않기 위해 최소한의 준비를 하는 것을 보셨을 겁니다. 화재도 마찬가지 입니다. 옆집에서 시작된 불이 우리 집에 옮겨 붙을 수 있습니다. 이때 상대방이 주택화재 보험에 가입하지 않았더라도 내가 가입한 보험이 있다는 나의 가족 일상을 지켜낼 수 있습니다. 나부터 준비하는 화재보험이 결국 스스로와 타인 모두를 지키는 최선의 방법입니다.  1. 주택화재보험의 필요성 화재보험이 없는 상태에서 화재가 났을때 상황을 생각해 보겠습니다. 첫째로, 우리집의 화재 피해를 직접 처리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주택을 원상 복구하는.. 2024. 6. 18.
청약서 알릴의무 미리보기 2 보험회사 입장에서 가장 고마운 고객은 보험료를 꼬박꼬박 내는데 병원에 가지 않는 사람일 것입니다. 반대로 몸이 아파 병원신세를 많이 지고 보험금을 많이 타가는 사람은 아무래도 꺼려집니다. 그렇기 때문에 계약 전 알리사항을 통해 위험군을 판단하고 거절, 할증, 부담보등을 통해 계약을 받습니다. 지난번에 이어 청약서의 알릴의무에 대해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 최근 3개월이내에 ~ 상시 복용한 사실이 있습니까? 상시(常侍)란 말은 임시가 아닌 보통 때를 의미합니다. 가령 두통이 지속될 경우 병원에서 혈압약을 처방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는 일시적으로 혈압약을 복용한 것으로 상시 복용이 아니기 때문에 알려야 할 사항이 아닙니다.  비슷한 예로 긴장과 스트레스로 소화불량을 호소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때 .. 2024. 6. 14.
청약서 알릴의무 미리 보기 1 보험은 역선택의 시장입니다. 역선택이란 정보를 가진 쪽이 유리한 선택을 하고 정보를 갖지 않은 쪽이 불리한 선택을 한다는 것입니다. 정보의 비대칭성 때문에 이러한 역선택이 발생합니다. 역선택은 쉽게말해 보험회사에서 제일 싫어하는 고객이 제일 먼저 보험에 가입한다는 뜻입니다. 실손보험의 경우 보험회사 입장에서 보험료는 꼬박꼬박 내는데 병원에 안 가는 사람이 가장 고마운 고객입니다. 반대로 몸이 아파 병원신세를 많이 지고 보험금을 많이 타가는 사람은 아무래도 꺼려집니다. 그래서 알릴의무라는 것을 두어 보험회사는 할증하거나 인수를 거절할 수 있습니다. 오늘은 청약서의 알릴의무에 대해 살펴봅니다.   1. 질병확정진단 질병확정진단이란 진료나 검사 등의 의료행위를 통해 의사가 진단명을 확정한 경우를 의미합니다. .. 2024. 6. 13.
기대수명 ; 2022년 생명표 매년 통계청에서는 성·연령별 사망자수와 성·연령별 주민등록인구를 기초 자료로 하여 생명표를 작성하고 공표하고 있습니다. 가장 최근인 2023년 12월1일에 통계청에서 발표한 내용을 토대로 기대수명 및 건강에 대해 알아봅니다. 1. 2022년 출생아의 기대수명 2022년 출생아의 기대여명은 82.7년 입니다. 기대여명이란 0세 출생자가 앞으로 생존할 것으로 기대되는 평균 생존연수를 말하며, 기대수명이라고도 합니다. 남자는 79.9년, 여자는 85.6년 입니다. 남녀 기대수명 간 격차는 5.8년 입니다. 남녀의 기대수명 격차는 1970년부터 1985년까지 증가하다가 이후 감소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습니다. 구분 1970 1980 1990 2000 2002 2012 2021 2022 10년전比 남녀 전체 62... 2024. 2. 17.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