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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이야기/│암진단42

유퀴즈, 암병원 종양내과 전문의 이야기 흔히 암은 정상적인 세포에 돌연변이가 발생해 과다하게 증식하며 주변 조직을 침범하는 악성종양을 형성하고 혈관을 통해 체내 각 부위에 확산‧전이되는 것을 뜻합니다. 암은 우리 몸을 구성하는 대부분의 세포와 조직에서 발생할 수 있으며 면역체계를 구성하는 림프계에서도 나타날 수 있습니다. 최근 5년간(2017-2021년) 발생한 암환자의 5년 상대생존율(이하 생존율)은 72.1%로, 10명 중 7명 이상은 5년 이상 생존하는 것으로 추정되었습니다. 하지만 여전이 우리나라 사망률 1위는 남녀 통틀어 암 입니다. '나에게는 일어나지 않을꺼야' 라는 "운"에 맞기지 마시고, 통계로 알아보고 최소비용으로 최대효과를 내는 보험 준비를 통해 위험을 헷징하는 것이 현명합니다. 아이들은 한순간에 부모를 잃고, 가장의 부재속.. 2024. 2. 27.
간암 바이러스 종류 및 치료 1. 간암이란 간은 우리 몸에서 가장 큰 장기로서 횡격막(橫隔膜, 가로막) 바로 밑, 겉으로 보았을 때 오른쪽 젖가슴 아래에 있는 갈비뼈의 안쪽에 위치합니다. 간암은 간에서 일차적으로 발생한, 즉 원발성(原發性)의 악성 종양을 의미합니다. 일반인들은 다른 기관에서 간으로 전이된 암도 흔히 간암이라고 부르지만, 엄밀하게는 원발성의 암만을 가리킵니다. 병리학적(조직적)으로 원발성 간암에는 간세포암종과 담관상피암종, 간모세포종, 혈관육종 등 다양한 종류가 있으며, 이중 간세포암종과 담관상피암종이 대부분을 차지합니다. 2. 간암통계 2023년에 발표된 중앙암등록본부 자료에 의하면 2021년에 우리나라에서는 277,523건의 암이 새로이 발생했는데, 그 중 간암(C22)은 남녀를 합쳐서 15,131건, 전체 암 .. 2024. 1. 28.
난소암, 5년생존율 25% 1. 암통원의 증가 의료 기술의 발전으로 암 생존율과 통원 치료 비중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국가암등록통계에 따르면, 연간 암 신규확진자는 1999년 약 10만 명에서 2019년 약 25만 명으로 점점 늘어나는 추세지만, 의료 기술의 발전으로 생존율이 꾸준히 높아지고 있습니다. 또한 의료 기술이 발전함에 따라 기존의 수술 및 입원치료에서 점차 통원으로만 진행되는 항암 약물, 방사선 등의 치료로 비중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실제 서울 아산병원에 통계를 보면 '22년 연간 암 환자의 약 93%가 통원 치료를 받았고, 이외 약 7%가 입원 치료를 받았습니다. 2. 생각보다 큰 통원 치료 부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상급종합병원이 약 63%로 선호도가 가장 높았습니다. 하지만 이런 상급종합병원은 대부분 서울에 .. 2024. 1. 16.
국가암등록통계 체크 포인트 2020년은 코로나로 인한 이슈로 암신규 환자가 감소하였습니다. 반면, 2021년 새로 발생한 암환자 수는 27만 7천523명으로, 한 해 전보다 10.8% 늘었습니다. 남자가 14만 3천723명, 여자가 13만 3천800명이었습니다. 2021년 전체 인구 10만 명당 연령표준화 발생률은 526.7명으로, 1년 전보다 38.8명(8.0%) 늘었습니다. 기사를 보며 생각한 포인트는 두가지입니다. 첫째, 암 환자는 주변에 흔히 볼 수 있다. 2021년 암 유병자(암화자+완치자)는 243만 4천89명으로, 국민 21명당 1명(전체 인구의 4.7%)이 암 유병자였습니다. 둘째, 생식기암 점검이 필요합니다. ① 여성의 유방암은 2010년 인구 10만명당 33.2명 → 2021년 55.7명 (+22.5명) ② 남성.. 2024. 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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