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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이야기183

청약서 알릴의무 미리보기 2 보험회사 입장에서 가장 고마운 고객은 보험료를 꼬박꼬박 내는데 병원에 가지 않는 사람일 것입니다. 반대로 몸이 아파 병원신세를 많이 지고 보험금을 많이 타가는 사람은 아무래도 꺼려집니다. 그렇기 때문에 계약 전 알리사항을 통해 위험군을 판단하고 거절, 할증, 부담보등을 통해 계약을 받습니다. 지난번에 이어 청약서의 알릴의무에 대해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 최근 3개월이내에 ~ 상시 복용한 사실이 있습니까? 상시(常侍)란 말은 임시가 아닌 보통 때를 의미합니다. 가령 두통이 지속될 경우 병원에서 혈압약을 처방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는 일시적으로 혈압약을 복용한 것으로 상시 복용이 아니기 때문에 알려야 할 사항이 아닙니다.  비슷한 예로 긴장과 스트레스로 소화불량을 호소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때 .. 2024. 6. 14.
청약서 알릴의무 미리 보기 1 보험은 역선택의 시장입니다. 역선택이란 정보를 가진 쪽이 유리한 선택을 하고 정보를 갖지 않은 쪽이 불리한 선택을 한다는 것입니다. 정보의 비대칭성 때문에 이러한 역선택이 발생합니다. 역선택은 쉽게말해 보험회사에서 제일 싫어하는 고객이 제일 먼저 보험에 가입한다는 뜻입니다. 실손보험의 경우 보험회사 입장에서 보험료는 꼬박꼬박 내는데 병원에 안 가는 사람이 가장 고마운 고객입니다. 반대로 몸이 아파 병원신세를 많이 지고 보험금을 많이 타가는 사람은 아무래도 꺼려집니다. 그래서 알릴의무라는 것을 두어 보험회사는 할증하거나 인수를 거절할 수 있습니다. 오늘은 청약서의 알릴의무에 대해 살펴봅니다.   1. 질병확정진단 질병확정진단이란 진료나 검사 등의 의료행위를 통해 의사가 진단명을 확정한 경우를 의미합니다. .. 2024. 6. 13.
40대, 재무관리 시작하기 저는 40대로 평범한 회사에 근무하고 있습니다. 37개월, 12개월 된 자녀가 태어나면서 "돈"이라는 것에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40살부터 65세까지 회사에 다닌다고 했을 때 일 할 수 있는 기간은 25년입니다. 그리고, 65세 이후에 100세까지 산다고 했을 때 이 기간이 35년입니다. 25년을 벌어 60년을 생활해야 합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방법은 크게 세 가지입니다. 첫 번째는, 25년 동안 (40~65세) 더 많은 소득을 버는 것입니다. 두 번째는, 65세가 아니라 은퇴시기를 늦춰 현금흐름을 만드는 것입니다. 마지막 세 번째는 질병에 대한 대비입니다. 우리나라 사람의 생애 의료비중 80% 이상을 65세 이후에 사용한다고 합니다. 그만큼 노후에 아팠을 때 준비가 제대로 되지 않아 재무.. 2024. 6. 12.
암을 제거하는 세가지 방법 우리 몸은 수없이 많은 세포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이러한 작은 세포들이 모여서 조직이 되고, 장기가 되고 사람이 됩니다. 필요한 만큼 만들어지면 좋지만 너무 과하게 만들어져 문제가 발생합니다. 이렇게 남는 것들이 모여 몸 안에 혹 같은 것이 생기는데 이것이 바로 종양입니다. 이 종양은 우리 몸에 없었던 것이기 때문에 신생물(新生物_새롭게 생긴 물질)이라고 표현합니다. 오늘은 이 신생물 중 나쁜 신생물인 암을 제거하는 세 가지 방법에 대해 살펴봅니다.  일반적인 암의 치료방법은 3가지입니다. 잘라내고(수술), 약으로 죽이고(항암제), 태워 없애고(방사선)방법입니다. 1. 근본적인 제거방법 수술 종양은 떼어내서 없애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암수술은 외과적으로 악성종양을 제거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대문에 가장.. 2024. 6.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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